경북 경주시에 민간 필리핀문화원 개관
경북 경주시에 민간 필리핀문화원 개관
  • 경북다문화신문
  • 승인 2019.12.0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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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본에 의한 순수외국문화원 설립
한국인들 대상으로 필리핀문화 전파를 목적으로 활동기대

필리핀언어와 문화를 알리며 한국과 필리핀간 민간외교사절역할 다할것

독특한 이색여행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개발

필리핀문화원 개관 알림
필리핀문화원 개관 알림

 

"역사특별시로 자랑하는 한국문화와 역사의 도시 경주에 외국문화원으로선, 필리핀문화원이 거의 유일하게 설립되어 보니 남다른 자부심도 느껴집니다. 앞으로 경주와 함께 대한민국 그리고 필리핀간 민간외교사절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Mary Anthonet Lorenzo Oh

   지난 11월 23일 경상북도 경주시에 이색적인 장소가 생겼다. 바로 필리핀문화원이 문을 연것인데 국가나 지자체의 지원없이 순수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필리핀문화원(www.pcckorea.modoo.at)은 한국에 온지 7년차를 맞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대표: Anthonet=Mary Anthonet Lorenzo Oh)이 설립한 것으로 필리핀 혹은 필리핀문화에 대해 홍보가 부족하여 오해를 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다 필리핀문화를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개관한 필리핀문화원은 다양한 방법으로 필리핀전도사가 역할을 할것이라 밝혔다. 필리핀 민도로섬 빅토리아 출신인 안또넷 원장은 필리핀문화원이 필리핀문화를 알리는 문화첨병 역할을 할것이며 한국과 필리핀 그리고 경주와 빅토리아 혹은 민도로가 한층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필리핀문화원
필리핀문화원

"따갈로그 및 영어교실, 필리핀문화체험운영"

   필리핀문화원은 필리핀문화체험, 필리핀어 및 영어교실, 필리핀관광정보제공, 필리핀어학연수정보제공, 필리핀취업정보제공을 비롯하여 필리핀지자체 자매결연을 지원하는 역할도 할것이라고 문화원측은 밝혔다.

   우선 필리핀문화체험은 1시간여동안 실시하는데 하루 2회 예약자에 한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한다. 프로그램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필리핀관련 영상관람을 시작으로 필리핀음식체험과 한때 세계인의 맛을 유혹했던 바탕가스커피체험을 하고 전통의상입어보기도 할 수 있다. 이어서 필리핀 민예품등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홀에서 관람을 마치고 문화원외벽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촬영을 하면 종료된다. 이후 토론의 시간을 갖는데 이때 영어대화시간을 갖는데 필리핀에 대해 궁금한 사항등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수도 있다. 체험비용은 1인당 성인 1만원 청소년 5천원이며 다문화가정은 전원 50%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필리핀문화원은 문화전파외에도 최근 우리나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동남아경제와 관련하여 필리핀경제정보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필리핀내 기업진출을 비롯하여 취업정보 및 구인정보도 연구하고 무엇보다 매력적인 투자처로서의 필리핀에 대한 정보를 투자자 및 기업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리핀문화원은 관광도시 경주의 잇점을 활용하여 경주의 이색여행지로 촛점을 맞추어 여행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매력적인 경주여행지가 될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필리핀문화을 제대로 알린다는 본취지에 충실할것을 잊지않고 한국민이 필리핀을 더욱 자세히 그리고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하겠다는것이 문화원측의 공식취지이다.

*필리핀문화원이용안내: 054-777-1881(경상북도 경주시 양정로 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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